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카즈마 (문단 편집) === 동료 의식 === >'''"어쩔 수 없구만~!'''" >---- >카즈마의 동료애를 상징하는 대사 파티원들 때문에 고생도 엄청나게 하지만 동료의식은 확실하다. 처음에는 하나같이 나사빠진 파티원들에게 치를 떨었지만 어느틈앤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제대로된 파티가 될 기미는 안보이지만, 어찌 되었던 카즈마가 머리 굴려가면서 제대로 활약은 해오고 있고, 그새 정이 들어서 지금의 4인의 파티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바닐|대악마]]께서 7권의 카즈마의 심정을 [[아웃팅|직접 밝혀주신다]].] 때문에 파티원 중 한명에게 문제가 생기면 모두가 기꺼이 함께 도와준다. 대표적인 예로 딱히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어찌되었든 동료인 다크니스를 악덕 영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갑부에서 빈털털이가 되더라도 자기 전재산을 털어, 범죄자가 될 위협까지 무릅쓰면서 다크니스를 구출한 적도 있다. 그외에도 파티원이 진지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많은 경우 극도로 위험한 일이라 꺼리고 엄청 귀찮아하면서 툴툴대지만 [[츤데레|'''"어쩔 수 없구만~!"'''이라는 대사와 함께 결국은 도와준다.]][* 4권에서 아쿠아를, 7권에서 다크니스를, 5권과 9권에서 메구밍을 이런식으로 도와준다.] 12권에서는 파티원들과 놀러나가며 아예 가족소풍이라는 묘사를 하는 것으로보아 이젠 사실상 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듯. 단, 그냥 파티원이 행복했으면 하는 것이지, 부득이한 이유없이 굳이 자원해서 파티를 이탈한다면 별로 막을 생각 안한다. 고생이 고생인 만큼 오히려 환영한다. 3권에서 다크니스 약혼 소동 때에 다크니스가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하자, 결혼하면 파티에 혹 하나 떨어진다고 기뻐하면서 결혼을 도와주기도 했다. 7권에서 다크니스가 아무 이유도 가르쳐 주지않은채 갑자기 파티를 떠나자 파티의 밸런스를 위해서 자리를 다른 전사로 대체한 적도 있다.[* 다만 이건 그때까지 다크니스의 사정을 모르고 했던 것이고, 다크니스가 빚 때문에 악덕 영주에게 시집간다는 걸 알게되자 상술했듯 물불 안가리고 도와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